최근 박서진 가수에대해 말들이많은데 고난을 극복하고 열심히 살아가고있는 한 젊은청년에게 너무 가혹하게 몰아부치는것 아들둔 엄마로서 너무 마음이아프네요 군문제는 병무청에서 이미 아무 문제없음이 판명됬고 어쩌다보니 급한마음에 실수아닌 말실수를 한것가지고 그렇게 매도를하겠다고 덤벼드는꼴들이 참 한심하고 어이가없네요 사람을 죽이고도 마약을하고도 사생활이 문란해도 버젓이 방송세서 활동하는사람들도 부지기수인데 왜 하필 박서진 가수만 흡사바지가랭이잡고 늘어지듯 못잡아먹어서 안달들이실까 그 저의가 심히 의심스럽네요
박서진에 대해 쏟아지는 기사들을 보니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삶을 살았네요
이런 삶은 산 사람이 홍보대사가 아님
누구를 홍보대사?하나요
연예인으로 번돈으로 호가호식 하는 사람?
개천에서 용안난다는 세상에
힘든 세월이겨내고 젊은이들에게 귀감이되는
박서진군 격하게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