쏴리질러24.12.03 20:12

시설이며 음식수준, 시장바닥 같은 가게 구성들이 어찌나 구태의연한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어딜가나 뻔한 지역축제들.. 달라진건 퀄리티에 비해 어이없을 정도로 오른 가격뿐. 그런데가서 스트레스받고 오느니 그냥 안 가는게 이득이라고 느껴지는게 당연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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