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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리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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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리질러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75 개
오늘의 이슈
24.11.12 22:51
고등학생이라고해도 안 믿어요. 가임기 이탈 직전 아슬아슬하게는 보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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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6 22:16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려는 2030이 수두룩한데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에서 상상초월하는 축의금 같은 얘기는 사석에서나 자기들끼리 얘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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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1 18:24
누구나 마음 아픈 개인사, 가족사가 있을 수 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인간적으로 이해해주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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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1 15:43
날씨 차가워지는데 젖 내놓고 다니지마라 감기걸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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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6 10:41
이번 기회에 인성쓰레기 제시 퇴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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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4 17:14
이거든 저거든간에 그다지 듣고싶지 않은 얘긴데. 그런건 당사자끼리만 알고 있으면 안되나요? 굳이 기사에까지 왜 내냐고 이것도 공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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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4 08:15
하아.. 어디하나 볼만한게 없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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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0 10:36
내 아이의 첫 모습을 보고 내 품으로 처음 안아보는 그 순간의 그 대단한 느낌.. 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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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8 20:53
제시 본명, 호현주.. 아 이름 가지고 뭐라하면 안되지만서도ㅋ 뭔가 되게 쌈마이 조선노비 이름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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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12:09
야밤 골목길에 같이 한패로 있었는데 모르는 사이라고? 그 말을 굳이 믿는다해도 그 사람을 직접적으로 모르면 같이 있던 누군가와는 아는 사이라는게 누가봐도 그렇게 볼거 같은데 대놓고 거짓말마는거 같은 이 느낌은 뭐지? 역시 티비에 나오는것들은 절반은 구라로 봐야된다던데 제시는 더한듯. 손절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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