쏴리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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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04 18:50
임현주 얘는 정신머리 좀 이상한 애 아닌가?ㅎ 입 닫자 현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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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03 20:12
시설이며 음식수준, 시장바닥 같은 가게 구성들이 어찌나 구태의연한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어딜가나 뻔한 지역축제들.. 달라진건 퀄리티에 비해 어이없을 정도로 오른 가격뿐. 그런데가서 스트레스받고 오느니 그냥 안 가는게 이득이라고 느껴지는게 당연할 정도.
120 - 오늘의 이슈24.11.30 18:58
어휴.. 영화인들도 별수없이 예능 딴따라 그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걸 확인한 자리였다. 그 자리에서 굳이 아주 사적인 얘기를 뻔한 얘기로 해명하는 넘이나 그걸 듣고 환호하며 박수치는 것들이나 에혀~~
20 - 오늘의 이슈24.11.30 07:55
이 여자 저 여자한테 몰래 디엠 열심히 보내걸로 봐서 이거 한번으로 끝날까 싶다ㅋㅋ 난민을 가족처럼~ 가족은 난민처럼??? 에혀
0 - 오늘의 이슈24.11.30 07:51
난민을 가족처럼, 가족은 난민처럼~~~♡
70 - 오늘의 이슈24.11.30 00:43
난민을 가족처럼, 가족은 난민처럼~ by 정우성 aka 멍멍~~
0 - 오늘의 이슈24.11.12 22:51
고등학생이라고해도 안 믿어요. 가임기 이탈 직전 아슬아슬하게는 보여도.
130 - 오늘의 이슈24.11.06 22:16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려는 2030이 수두룩한데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에서 상상초월하는 축의금 같은 얘기는 사석에서나 자기들끼리 얘기해라.
100 - 오늘의 이슈24.10.31 18:24
누구나 마음 아픈 개인사, 가족사가 있을 수 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인간적으로 이해해주고 가자.
95561 - 오늘의 이슈24.10.31 15:43
날씨 차가워지는데 젖 내놓고 다니지마라 감기걸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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