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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QTdqGz21
24.12.03 17:43
너무 몰입감있게 재밌게 보았는데.. 워낙 좋아하는 장르기도 하지만 두 배우들이 연기 너무 좋았음. 공유나 서현진쯤 되니까 저런 연기가 가능한거임. 8회까지 쉬지않고 보기는 오징어게임, 더 글로리 후 오랜만이었음. 호불호가 있을수는 있어 대중적이진 않지만 작품적으로는 대박.
공유 서현진 '트렁크' 호불호에 감독도 "무난하지 않은 작품" [EN:인터뷰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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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
서현진
인터뷰
공유
감독
무난
분위기가 너무 무겁고 피폐해서 피로감이 너무 들었다. 결말로도 뭔가 해소되지 않는 찝찝함이 남았고 조연들은 어떤 역할로 설정이 되었던건지 마지막회를 보고도 물음표.. 서현진 친구, 서현진 옆 방 아주머니, 공유 회사 대표와 부부 살인 제안에 덜컥 응하는 nm키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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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고 피폐한 분위기에서 나오는 쌍방 구원서사가 좋았는데 몰입도 잘되고 너무 늘리지도 않아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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