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는 주지훈이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것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 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 추징금 36만원을 선고했다.
영화계는 마약을 해도 캐스팅해주고 음주운전해도 캐스팅해주고 이러는데 유아인도 몇년후 나오겠지?
감독들은 이렇게 대체배우가 없는것처럼 말하더라ㅋㅋ 협회에 등록된 배우들중에 그렇게 캐스팅할 사람이 없나?? 연기력이 어쩌고하는데 다 필요없고 인맥으로 캐스팅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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