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XyPksEn324.12.03 07:58

이렇게 여성, 남성을 구분해서 편가르기 행사를 하니 동덕여대 사태 같은 사건들이 생겨나지. 여권은 신장되어야 할 대상이지만 이런 식의 편가르기는 바람직하지 않음. 함께 만드는 작품인데 왜 여성들만 따로 시상을 하나? 작품성에 대한 기여도가 편파적이라는 판단이었을텐데, 그래도 함께하는 그림 속에서 추진되어야 바람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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