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났나 싶었는데 이젠 처가라이팅에 푹 절여진 듯...
후크와의 분쟁에서 본인이 했던 말을 기억하는지 모르겠네
"누군가 흘린 땀의 가치가 다른 누군가의 욕심에 의해 부당하게 쓰여선 안 된다" 내로남불이야 뭐야
무작정 억울하다 그건 사실이 아니다 날조됐다 이런 말만 하지 말고
조목조목 어떤 부분이 왜 사실이 아닌지 설명을 해봐...
기자들 이름 까면서 치졸하게 그러지 말고.. 진짜 어쩌다 이렇게 바닥을 치게 됐냐 이승기....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