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은 주주들 몰래 4천억을 꿀꺽했다. 기존 투자자들한테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이고 자기 측근들 회사에 투자지분을 팔게 유도 후, 보호 예수를 피하기 위해 지분을 쪼개서 사들인다. 보호예수와 대주주 공시의무를 피한 사모펀드는 하이브 상장 후 공모가의 2배 이상 상승한 시점 물량을 폭탄처럼 쏟아내 1조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둔다. 방시혁이 소개한 최측근의 사모펀드는 하이브 지분을 사서 완전히 팔아버린 후 2년 반 만에 폐업한다. 이러한 수법이 기획펀드면서 방시혁의 차명회사가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과연 4천억만 해드셨을지?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1조원 이상의 주식 사기나 좀 취재해봐라. 남 스토킹 하듯이 따라다닐 취재력으로 방시혁 미국에서 뭐하는지 좀 캐보든가.
베플빅히트 초기 시절부터 함께했던 투자자,임원들이랑 지분 나눠갖기 싫어서 상장 계획없다고 거짓말치고 지분 팔도록 회유해서 지 혼자 쳐먹은 놈이, 민희진한테 풋옵션으로 1000억 줬을 것 같냐? 빌리프랩에서 뉴진스 기획안 요청해서 카피 준비할 때부터 이미 민희진 풋옵션 권한 전에 담그려고 작정한거임.
방씨가 공시 안하고 상장 하면서 보호예수도 없이 주식 던져서 차익으로 4천억+그 측근 2천억 해먹은거 조사 들어갔다
이 정도 규모 경제사범이면 징역 20년 정도 구형하고 추징금 6천억 나오고 추징금 내면 감형 일부해서
한 7년정도 모범수로 가석방 될거 같다
개인 카톡 같은 거 기사 내기 전에 핵폭탄급 6천억 해드신거 대비나 하셔라
빅히트 초기 시절부터 함께했던 투자자,임원들이랑 지분 나눠갖기 싫어서 상장 계획없다고 거짓말치고 지분 팔도록 회유해서 지 혼자 쳐먹은 놈이, 민희진한테 풋옵션으로 1000억 줬을 것 같냐? 빌리프랩에서 뉴진스 기획안 요청해서 카피 준비할 때부터 이미 민희진 풋옵션 권한 전에 담그려고 작정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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