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HTQGWy5324.12.02 13:51

한국은 일반적인 흐름과 다른 삶을 살거나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그냥 틀린 인간, 잘못한 인간 혹은 적으로 까지 간주해버림. 이런 사회에 살다가 해외나가서 다양한 견해와 존중을 경험하다보면 본인들이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에 편협한 인생들을 사는지 알게되어버리지. 이게 한국과 한국인의 한계임. 아직도 인본주의 이야기할 짬은 커녕 쌍팔년대랑 다를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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