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엔터
연예가중계
아코스띠
24.12.02 11:14
난 진심 안올줄 알았는데...참석한 거 보고 1차 놀람 영화인들의 축제라는 영화제에서 본인 개인사 구구절절 읊어가며 변명해대는데 2차 놀람... 무슨 영화제가 개인 청문회도 아니고... 그러니 여론 더 안좋아지고 나름 지지해주려던 청룡 영화제도 손절 각이네 거기에 그날 참석한 일부 배우들... 정우성의 소감 듣고 환호성에 박수까지 쳐대며 지지하던데...3차 놀람 연예계라는 게 어떤 바닥인지 새삼 또 실감할 수 있었음
"정우성의 진심" 응원했던 청룡영화상…댓글창 닫고 해시태그도 삭제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4
댓글
댓글창
삭제
응원
정우성
솔직히 이선균도 그렇고 정우성도 그렇고 동료배우들의 반응들이 연예계의 일반적인 도덕성을 알 수 있는 일들이었음...
댓글수
(5)
개
사기도 진심으로 치면 용서가 되나? 진심이란게 뭔데.. 선과 악을 구분 못하는 기사네
댓글수
(2)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