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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
24.12.02 08:43
그래 나같아도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을 거임;; 살다살다 신입 부모 전화를 받게 될 거란 생각을 누가 했겠냐고 근데 애들이 자기 부모 이러는 걸 쪽팔려 하기라도 하면 그나마 양반이지 부모가 이렇게 나서주길 바라고 거기에 기대는 애들도 있다는 게 반전의 반전임...ㄷㄷㄷ
"우리 애 힘드니 부서 바꿔줘요"…대기업 35%, 부모전화 받았다 [뉴 헬리콥터 부모]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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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24.12.02 14:25
베플
그렇게 안타까우면 그냥 용돈 주면서 옆구리에 끼고 살지...돈은 왜 벌어오라고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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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rkcYkzun44
24.12.02 15:57
하... 저런 신입 들어오면 골치 아프지. 면접 때 따라오는 부모는 대체 뭐임?? 저런거 보면 나같아도 불합격 시키고 싶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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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ub
24.12.02 15:54
아니 다 큰 성인들이 손이 없냐 발이 없냐 아니 이건 생각이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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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24.12.02 15:51
학교 행정실 근무 중인데 이런 일 정말 없을거 같죠?? 하루에 한번은 꼭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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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
24.12.02 15:04
군대 학교 회사... 내 소중한 새끼 가는 곳이라면 물불 안가리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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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Ympy98
24.12.02 14:49
저게 실화냐? 대학생 부모가 교수님한테 항의 전화하는 것도 어이 없었는데 회사에....사장님 바꿔달라고..할판...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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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24.12.02 14:25
그렇게 안타까우면 그냥 용돈 주면서 옆구리에 끼고 살지...돈은 왜 벌어오라고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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