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유독
정신건강의학과 다니거나 다녀야 하는 사람들
심리상담 받아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시선이
안좋은것 같음.. 아프면 병원에 가야하는데..
병원에 가야 약처방 받고 나아야 하는데
너무 가볍게봄
우울증이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것 처럼
모든 사람들이 우울증이라고 방안에서
나오지 않는건 아님..
사람마다 증상이 다 다름..
문제는 정신과 가면 상담만 해도 나아질 사람한테도 약을 쳐먹이려 하는게 문제다. 수가 맞추려고..다라고는 말안하겠다. 솔직히 정신과 의사가 의사냐? 내 여동생이 아직도 정신과 약 먹는다. 그 수많은 의사보면서 불신이 생김. 그 와중에 책상 없이 직접 여동생 눈을 맞추며 고쳐주려 했던 동네에 서울대 나온 신경정신과 의사가 인상적이었슴.오은영, 양재진같은 의사는 괜찮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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