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PNQu6824.12.01 14:21

사생활 아닌 알권리다. 애엄마 임신상태로, 애인들도 여럿두고서 ,일반여성들에게 신뢰된 공인이미지로 접근 플러팅 의혹들에 답을 안하고있다. 이는 사생활 아닌 알권리다. 대한민국은 선진국들이 합법화한 파파라치들, 댓글들 진실폭로등 모든 표현의자유,알권리를 불법처벌하기에 실체를 속인 접근에 더욱 취약할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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