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은 본인 남친이 그래도 저렇게 환호해 줄 수 있나?

남일이니 환호하는건데 왜 굳이 욕함

좀 깨긴 했어.. 드라마는 재밌더라

이정도면 임지연 욕받이 아니냐? 사고는 소속사 사장이 쳣는데 저거한번 했다고 욕이란 욕은 다 쳐먹고 정우성 사라짐ㅋㅋㅋ

팔은 안으로굽는다고 본인이 아는사람 편들수도 있지 소속사 사장님이고 하니 여태껏 이미지 젠틀했고 별 문제 없었자네 뭘 별것도 아닌것 같고 난리다 애까지 모른척하는 ㅆㄹㄱ도 아니고 애는 책임지겠다는데 뭐가 문제야

정우성 지지하는것들은 지상황되면 ㄱ ㅐ난리칠듯

본인 일아니라고 악플달지마라 이것들아

그렇지. 그래서 위선덩어리들이라 욕 처먹는 거임. 나한테 대는 잣대랑 남한테 대는 잣대가 다르니깐. 내로남불이 왜 내로남불이냐면 남이 하면 안되고 지는 해도 된다는 식의 마인드거든. 내로남불이 기본 장착 된 부류들이 있음.

정우성이 물론 잘한것은 아니지만 죄인 취급하지 맙시다. 님은 어쩌면 똥 묻은 개들이 겨묻은 개를 나무라는 것은 아닌지 뒤돌아 보세요. 바람직하지 않아도 서양은 혼외자가 반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일반적이지요. 결혼이라는 법적 책임이 큰 사유 등으로

남일이라 저러지 자기 가족이나 그러면 ㅎㅎ 과연 저렇게 할수있을까

내 말이 그말임. 생각이 없는 거지. 비호감 제대로 등극

임지연 미래의 딸 미혼모 되면 저렇게 환호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