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0224.11.30 13:02

어린 나이에 형편이 어려운것도 버거운 현실 이지만 가족을 잃은 상실감은 무슨 말로도 아픔에 깊이를 가늠할수 없습니다. 그 당시 정신질환으로 병역 면제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아픔을 이겨내고 열심히 사는 박서진씨 응원합니다.~^^ 서진씨 처럼 아프고 힘들어하는 분들께 좋은 노래로위로와 격려와 힘을 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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