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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iel22
24.11.30 09:26
이번 청룡 영화제는 좀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것 같긴 하다 수상도 한 두 작품에 몰빵된 것 같고...
'청룡영화상', 故김수미 추모는 없었는데…정우성 사생활 논란 해명 시간은 마련?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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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사생활
해명
청룡영화상
마련
논란
환호하는 여배우들 때문에 더 기괴해짐. 거북함에 거북함을 더해준 연진이리액션
댓글수
(6)
개
김혜수 나간게 표가나더라 사생활 얘기하고 박수치며 꼴깞떠는데 술먹는 회식자리인줄ㅋㅋ 진행도 개판인데 영화얘기 쏙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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