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HTQGWy5324.11.30 07:39

본인들은 그렇게 살지도 않으면서 연예인들에게만 유난히 높은 잣대를 들이미는 한국인들보면 참 이중적임. 그런걸 정치인들한테 혹은 기득권들을 향해 했다면 이나라는 역사속에서 나라를 팔아먹은 인간들도, 나라를 버리고 떠난 임금도 없었을것. 오히려 온갖 비난과 눈초리를 감수하고 저 자리에 올랐을 배우가 인간적으로 대단히 높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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