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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yikL1024.11.29 23:28

진짜 여자도 이혼하고싶다고 나왔는데 내가 보기엔 둘 다 거기서 거기인것 같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고등학교때 10살이상 많은 교회 선생님이랑 그것도 몸무게 저렇게 쳐 많이 나가는 사람이랑 관계를 맺진 않지 그리고 그 이후로 애를 6명이나 낳고 일곱째까지 임신해가면서 저 남자랑 살고싶을까?? 저 160키로 나가는 씻지도 않고 더러운 방바닥에 뒹굴뒹굴하고 일도 안 하는 모습 보면서까지 관계맺고 싶을까? 진짜 짐승도 아니고 본능으로만 사는 사람들 애들이 너무 불쌍하더라 애들 먹일 형편이 없으면 피임을 하던가 정관수술을 하던가 아동수당 월 300받아가면서 애 먹일 불고기도 안주고 애는 줄줄이 낳아서 부모가 돌보는게 아니라 거의 방임하듯이 첫째 둘째가 동생들 다 돌보고 앉아있고 남자는 애가 6명이나 되는데 아직까지 기저귀 하나 제대로 못 갈아?? 말이 됨?? 그리고 자기네들만 입이냐?? 외식도 본인들은 밖에서 나가먹고 애들은 편의점 음식으로 때워주고 밥상도 따로 차려서 먹어 야식에 치킨.. 가관도 아니더라 출산율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저런 부모같지도 않은 인간들이 애만 줄줄이 낳으면 뭐하냐 남편 진짜 제발 살부터 빼라고!! 나같아도 뽑아줄 마음도 안 들겠네 저런 게으르고 미련해보이는 사람을 뭘 믿고 일을 시키겠음 저 지경될때까지 냅둔 부모랑 와이프도 문제있음

"엄마 불고기 한 점만→애들이 가축이냐" 6남매 내쫓고 부부 먹방 '어이상실'(이혼숙려캠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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