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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zjzuzZ1224.11.29 22:46

중국에서 배척 받아 상처 입고 한국에서 활동하고 정착할 것처럼 굴더니 한국말은 늘지도 않고 알리 광고까지 하는 거 보고 읭했네. 오히려 한국 남편 만나고 주연 계속 꿰차면서 불가능할 거 같던 한국 영화시장에 스무스하게 진출하고 한국영화임에도 중국어 대사가 90프로 가까이 나오게 하는 역할을 탕웨이가 하고 있다는 걸 아나. 우리가 친숙하다 느낄 중국 연예인 앞세워 중국이 우리나라 문화계에 점진적으로 발 뻗치는 느낌이더라.

[청룡영화상] 구교환·임지연·정해인·탕웨이, 인기스타상 "어떤 상보다 행복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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