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yMzjzuzZ12님의 작성댓글ㅣ네이트 썰

이걸 받는 얘도 뻔뻔하네.

박주현 놀토에서 인성 완전 드러난 애 아님? 정우성 청룡 때도 생각없이 박수치고 환호하던.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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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왜 이렇게 띄워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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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어차피 대중반응 무시하고 활동하려고 했으면서 ㅋㅋㅋ 내로남불 대단하다. 영화인들도

오래 안 보이더니 결국 이 엔딩이네. 거봐. KPOP 트레이닝은 서양식 마인드로 점철된 애들한테는 절대 안 먹힌다니까. JYP가 아이돌 그룹을 한해 두해 만든 것도 아니고 솔직히 저렇게까지 학대했을까 싶은데 저들이 주장하니 이미지 때문에라도 어쩔 수 없이 계약해지 해줄 수 밖에.. 현지화는 절대 KPOP의 미래가 될 수 없다는 게 외국 엔터사랑 합작으로 만드는 경우에는 기껏 제작해주고 키워줬더니 소송 일으켜서 현지회사가 단독으로 꿀꺽하려고 잡음 일어날 수 있고 우리나라 기획사가 현지 아이들로만 만드는 경우에는 한국회사가 진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시 태어나게 할 정도로 트레이닝 시키고 꾸며줘서 몸집 키워놨더니 자기들이 잘 한 결과인 줄 알고 한국과 정서가 안 맞는다는 둥, 한국인들 이상하다는 둥 국적 긁는 논란 일으켜서 국가 대 국가 싸움나게 만들고 먹튀할 수 있다는 점 때문임. 그거 다 감당할 수 있으면 현지화 하는거고..근데 KPOP혼종들만 키우는 그 멍청한 일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임지연 더글로리로 연기 잘한다 이미지 회복된 거 같은데 신인때부터 푸쉬 엄청 받으며 연기 못하는데도 주연 꿰차 욕 많이 먹었지. 게다가 스태프한테 성질 부리는 영상 터져서 인성 논란도 있었고. 어찌저찌 묻혔다가 더글로리 희대의 X년을 연기해서 연기파 배우로 인정 받았는데 난 그냥 그게 연기가 아닌것처럼 느껴지더라. 어제 환호 지르고 박수치는 거 보고 역시..금방 또 뽀록나고.. 얘도 오래 갈 애는 아니다 싶었음...

중국에서 배척 받아 상처 입고 한국에서 활동하고 정착할 것처럼 굴더니 한국말은 늘지도 않고 알리 광고까지 하는 거 보고 읭했네. 오히려 한국 남편 만나고 주연 계속 꿰차면서 불가능할 거 같던 한국 영화시장에 스무스하게 진출하고 한국영화임에도 중국어 대사가 90프로 가까이 나오게 하는 역할을 탕웨이가 하고 있다는 걸 아나. 우리가 친숙하다 느낄 중국 연예인 앞세워 중국이 우리나라 문화계에 점진적으로 발 뻗치는 느낌이더라.

그냥 본능에 미친 난봉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결혼관념에 물음표를 던진 시대의 영웅인냥 띄우는 것도 개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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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이 어린애들 소꿉장난인 줄 안다고 뉴진스 몰고 하이브 편드는 사람들. 그럼 계약이 어른들 맘대로 손바닥 뒤집듯 휘까닥 휘까닥 폭정 운영해도 된다는 거임?? 민희진으로 펌프질 잔뜩하고 데뷔일정부터 이랬다 저랬다, 카피본을 버젓이 만들어놓고 차별대우, 시작부터 같이 해온 책임자 바꿔 스탭 바꿔 같은 회사 내에서 마구잡이 따 시키는 것도 모자라 투명인간 취급에 팀 아웃시키고 새판 짜면 된다는 식으로 으름장까지. 진짜 더럽고 추악한 하이브 반성 좀 해라, 이번 일로 뉴진스가 무슨 위약금은 위약금이야. 제대로 계약 이행 안해서 멤버들 힘들게 만든 합의금이나 제대로 주고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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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에도 저 유망한 아이들이 발목 잡혀 썩고 있는 게 너무 안타깝다. 추이브야. 그래도 장사 계속하고 동업계 외면 안 받으려면 지금이라도 뉴진스 깔끔하게 놔줘라. 박진영도 손해 보는 게 많아도 업계 발전을 위해서 방시혁 그냥 놔준건데 왜 받은만큼 돌려 줄 줄을 모르냐??

yMzjzuzZ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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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받는 얘도 뻔뻔하네.

박주현 놀토에서 인성 완전 드러난 애 아님? 정우성 청룡 때도 생각없이 박수치고 환호하던. 끼리끼리...

얘 왜 이렇게 띄워주냐????

ㅋㅋ 어차피 대중반응 무시하고 활동하려고 했으면서 ㅋㅋㅋ 내로남불 대단하다. 영화인들도

그냥 본능에 미친 난봉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결혼관념에 물음표를 던진 시대의 영웅인냥 띄우는 것도 개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