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큰돈이 그냥 생겼으니 얼마나 세상이 우스워 보였을까. bts를 만든 공이 큰건 인정 하지만 이번 일로 매우 실망스러운건 사실임.

심지어 BTS 도 프로듀서 따로있었대요. DNA등 노래 컨셉 관여 프로듀서 따로 미국진출 도운 마케팅팀 따로 방시혁은 그 직원들 고용해서 방탄 띄우고 상장전에 사내에서 못버티게왕따시켜서 잘랐다고 함

나도 저사람 싫지만 뭐가문젠데? 금융법 위반도 아니고 법적책임도 없는데 왜들난리임? 남이 돈버니깐 배아파 죽겠는거? ㅋㅋ 부러우면 지는거다. 능력있는넘이 잘버는거야

4년 전에 몰래 챙긴거임. 사기행위에 가까운 불공정 거래지. 이런 거 금감원에서 안 잡아내니 국장은 저평가받는 주식 후진국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