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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nkzom14
24.11.29 00:40
뉴진스 팬이 아닌 입장에서 보면 하이브가 계약해지 정도의 큰 잘못을 한 것 같지 않다. 뉴진스가 원하는 조건을 다 들어야만 계약이 유지된다고 하는 것도 뉴진스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내가 원하는대로 안해준다고 계약서 무시하고 나간다? 그건 뉴진스 팬의 희망 사항임. 쉽지 않아 보인다. 뉴진스 미래를 위해서라면 잘 봉합해서 가는게 나았을 것이다. 앞으로 지루한 법정 싸움만 할 것임. 지금 제일 좋아하는 건 경쟁 아이돌들이겠지.
뉴진스 민지 "방시혁에 하고 싶은 말? 없다" 단호 [엑's 현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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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공백을 채운 게 뉴진스다. 그 기적을 가능케했다. 내년에 bts컴백한다 이야기있는데 이젠 뉴진스 공백이 하이브에 아무 영향이 없을까? 그리고 bts멤버가 음주운전도 했지 하이브 주가가 급락하지 않는 게 괴이하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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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계약해지 소송 승소 가능성 계약 해지의 책임은 하이브에 있기 때문에 위약금 문제는 없을 것이고 지금 드러난 하이브의 아티스트 관리 문제로 인해 계약 기간이 끝나가는 다른 아티스트들도 재계약을 하지 않게 되는 일이 발생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이브 주식을 가지신 분들은 더 떨어지기 전에 처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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