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사랑으로 생긴건지 아닌건지는 누가 판단할건데? 남녀관계는 당사자들밖에 모르는건데 문가비가 정우성이랑 단순 관계만 하던 사이라 말한 적 있음? 팩트는 문가비는 임신후에 결혼을 원했다는거. 미성년자고 말고의 문제가 아님. 결혼하고싶다던 정우성이 자기 아이 임신한 여자임에도 결혼을 거부한게 문제인거지. 단순히 양육비를 주네 책임은 다하겠네의 문제가 아님. 평소에 사람 귀한척 큰소리로 말하던 배우가 현실에선 사람을 결혼할 여자와 그냥 만나는 여자로 나누는 말과 전혀 다른 위선이 문제인거라고. 문가비가 네 딸이어도 그 생각 변함없이 유지할 수 있지? 작가라고 대중들을 바보로 생각하지마라.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