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활동등 공인되고 신뢰가능한 공인이미지를 이용하여 여성들로 하여금 절대 원나잇이나 몸만 노린다는 위험성을 상상못하게 속이는 일이 없도록 진실이 공개되는 것은 올바른 일입니다. 진실을 안다면 여성들은 만남조차 하지 않았을 수 있기때문에 공인이미지로 기망사기 치는 것이 밝혀지는건 사생활 문제가 아닙니다. 관계를 갖는다는 것은 임신가능성이 언제나 있고 생명,아이와 관련된 일이며, 한부모가정은 국민세금이 들어가는 일이기에 성공확률이 높은 공인의 무책임한 쾌락은 안희정,박원순 성범죄사건처럼 권력형 성범죄의 힘도 가능할 정도라 사생활문제아닙니다. 공개되고 알려지는 것이 올바릅니다. 남녀연애라는 것은 사귄다는 말을 안하고 자연스럽게 사귀는 연인들도 많고, 사귀자는 말이 없는 썸기간에 스킨쉽이 이루어지기도 하며, 이는 신뢰와 사랑을 근본으로 합니다. 이게 근본이고 기본인 신뢰 사회입니다. 사람들이 이 신뢰가 작동하지않는다고 믿는곳은 원나잇클럽,룸싸롱 등이라 서로들 몸쾌락을 즐기는 이들은 장소특성을 알고 대비를 하겠죠. 그런 보통 대다수 모두의 룰을 그보다 더 높은 위치와 신뢰의 공인이 이 기본을 안지킬거라곤 상상도 못할것이기에 현재 논란과 의구심 제기되는 것들이 사실이라면 "나는 사랑아니고,몸만 쾌락으로 즐길거다:.여럿만난다"고 정직하게 말했어야합니다.그래야 임신가능성 있는 해당행위를 여성이 선택할수있습니다. 거짓으로 속여 기망당한 것은 선택이라 할수없기에 성공확률높은 공인이미지 활용한 것은 사생활범주가 될수없습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그러한 몸만 노린 것,연인,아내있는지 상관안하는 쾌락주의자들은 원나잇클럽,불륜방 등에서 만나거나 또는 술집여성들에게 횟수,시간별로 매우 비싼돈을 지불하고 제값치르고 관계해야하며, 또한 이는 불법이라 경찰이 해당사실을 인지하면 형사수사받고 처벌돼야합니다. 개인이 저지를 그런 모든 지불과정을 안하기위해 다른 여성들에게 공인이 공인 위력으로 속인다면 이는 문제이고, 공인이란 박원순, 안희정처럼 위치상 여성이 거부할수없는 힘이있다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