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활동등 공인되고 신뢰가능한 공인이미지를 이용하여 여성들로 하여금 절대 원나잇이나 몸만 노린다는 위험성을 상상못하게 속이는 일이 없도록 진실이 공개되는 것은 올바른 일입니다. 진실을 안다면 여성들은 만남조차 하지 않았을 수 있기때문에 공인이미지로 기망사기 치는 것이 밝혀지는건 사생활 문제가 아닙니다. 관계를 갖는다는 것은 임신가능성이 언제나 있고 생명,아이와 관련된 일이며, 한부모가정은 국민세금이 들어가는 일이기에 성공확률이 높은 공인의 무책임한 쾌락은 안희정,박원순 성범죄사건처럼 권력형 성범죄의 힘도 가능할 정도라 사생활문제아닙니다. 공개되고 알려지는 것이 올바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