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녀랑 14살 연하인 남친인데
연애하면서 행복했지만 14살 연하남이랑
현실에 대한 고민으로 힘들다는 사연인데
어느 한쪽이 잘못한 상황이면
빨리 헤어지세요 하겠지만.. 단순 나이와
현실의 벽이.. 너무 커서... 안타까운 것 같아요
서로가 좋은 게 제일 중요하다곤 하지만..
현실을 무시할 만큼 사회가... 그렇지 않는다는 게..
아니면 남자분이 너무 좋으시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할 때까지 기다리는 게..
가장 베스트 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이럴 땐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ㅎㅎ
저도 고민돼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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