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결혼
연애의 참견
오후의홍차22.07.28 10:46

사연녀랑 14살 연하인 남친인데 연애하면서 행복했지만 14살 연하남이랑 현실에 대한 고민으로 힘들다는 사연인데 어느 한쪽이 잘못한 상황이면 빨리 헤어지세요 하겠지만.. 단순 나이와 현실의 벽이.. 너무 커서... 안타까운 것 같아요 서로가 좋은 게 제일 중요하다곤 하지만.. 현실을 무시할 만큼 사회가... 그렇지 않는다는 게.. 아니면 남자분이 너무 좋으시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할 때까지 기다리는 게.. 가장 베스트 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이럴 땐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ㅎㅎ 저도 고민돼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P.32] 서른아홉 고민녀에게 찾아온 봄바람 같은 연하 남친. 그는 무려 14살 연하! [연애의 참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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