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작24.11.25 23:14

현실적으로 씁니다 어떤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보통 남자들은 사귀던 사이지만 결혼할 생각이 없으면 애 지우라고 함 심지어 여성단체에서도 원치않는 준비안된 임신은 반대라고 낙태 합법화함 지금 정우성 태도보면 결혼은 안한다 했으면 임신 알게된 시점부테 너랑은 결혼 안한다 했겠지 그럼 낙태하라 했을텐데 자기 이미지상 낙태하라는 말은 절대 못했을꺼다 왜? 난민어쩌구 미혼모 어쩌구 하던게 정우성 이미지니까 결국은 나는 결혼 못해 이렇게 스탠스를 취하면 문가비가 스스로 아이를 포기할꺼라 생각했는데 끝까지 책임지고 낳아버리니 그럼 그 아이 내가 결혼은 못하지만 책임은 지겠다 했겠지 지금 그런 결론이 이런 결과가 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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