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을 챙기자.
애가 들어섰을때 정우성이 낳으라고 한다해서 문가비가 낳겠냐?정우성이 낳으라고 했는데, 사실혼 조차 거부했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지. 상황상 정우성이 굳이 애를 낳겠다고 한다면 경제적으로 책임지겠다는거지. 사랑하지 않는데, 결혼하는 것이 맞는거냐? 문가비는 정우성을 짝사랑했나보지. 정우성은 육체적 관계까지였고.. 그것이 뭐 잘못된거냐? 문가비가 애를 낳겠다고 고집 피운거라 생각한다. 정우성이 애를 낳으라고 하지는 않았을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난민을 챙기는것과 이 상황이 같냐? 개빠들 처럼 주장을 하지 말아라. 사람이 만들어 놓은 기반시설에서 편하게 생활하는 주제에 북한주민이면 모를까. 어디서 개가 사람보다 낫다고 주장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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