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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UkmJXo6724.11.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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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oqMpSg6424.11.25 09:15
베플그런거 같다 ...결혼은 생각도 안했고 서로 합의하에 보냈는데 느닺없이 임신 했어요. 내 애가 확실해??친자 검사하자!!!우리 이러지 않기로 합의 했는데 뭐야!!!등등등 오간거 같네요
uFLMWgL9324.11.25 09:42
베플합의해도 피임은 했어야죠. 피임안하는건 임신해도 된다는 합의이기도 하죠.
leekh8124.11.25 09:02
베플술김에 원나잇한거같은데
말레나24.11.25 15:25
설령 친자식이라 하더라도 그것때문에 결혼까지 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아이에 대한 책임만 하면 된다고 생각함.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원치않는 임신으로 어쩔 수 없이 결혼한 커플들 종종 봤는데 결말은 다들 안좋았음. 임신의 책임=결혼이라는 생각을 바꿀때가 됐음
good123424.11.25 14:29
놓치고 싶지 않은 유전자 이긴 하지
gNemwiWi4424.11.25 11:59
밑에 그럼 매춘부는 맨날 임신하겠네.. 소설좀 작작써라..
wyVVBXpp7624.11.25 11:42
피임했는지 나왔음? 콘돔 해도 피임률 82~98% 정도로 나오고 경구피임약도 90퍼센트대인데 주변에 루프했는데도 임신한 사례도있고 콘돔 착용해도 임신한 사람은 여럿있음 심지어 아빠판박이 우리 조카는 정관수술했는데도 태어남 ㅋㅋ 그리고 피임을 안했다면 남녀 둘다의 문제이지 누구하나의 탓은 아님 저애는 과정이 어찌됐든 태어난 애고 둘다 각자의 위치에서 잘 육아하면된다고봄 요즘 이혼숙려캠프 보면서 사이 안좋은 부모에서 자라는것보다 훨씬 나은듯
uFLMWgL9324.11.25 09:42
합의해도 피임은 했어야죠. 피임안하는건 임신해도 된다는 합의이기도 하죠.
qqoqMpSg6424.11.25 09:15
그런거 같다 ...결혼은 생각도 안했고 서로 합의하에 보냈는데 느닺없이 임신 했어요. 내 애가 확실해??친자 검사하자!!!우리 이러지 않기로 합의 했는데 뭐야!!!등등등 오간거 같네요
leekh8124.11.25 09:02
술김에 원나잇한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