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hewps3224.11.24 23:01

온가족이 같이 살면서 부대끼고 엄마 아빠가 행복하게 교감하는 모습을 보고 자라는 것이야말로 아이에 대한 책임을 지는거 아닌가요? 이를테면 면접교섭처럼 아이가 정기적으로 정우성네 집 가면 정우성이 육아하고 애랑 놀아주고 한다는건가요? 아님 물질적 지원만 한다는건가요? 애키우는 부모지만 기사보면서 애가 불쌍해서 빡치긴 처음이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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