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연애도 아니고 애가 생겨서 출산을 했는데 혼인신고도 안하고 그냥 책임을 지겠다고만 떠든다? 지 자식에 대한 법적 책임을 팽개쳤는데 그게 책임지겠다는 인간의 행동인가? 진짜 막돼먹었네

임신했다고 했는네 남자쪽에서 난 결혼도 출산도 원치 않는다하고, 여자는 니가 뭐라든 난 이 아이는 낳을 거야. 그래서 남자쪽에서 니가 낳는다면 난 친부로서 양육비 책임을 지겠다 결혼은 못한다 이렇게 둘이 합의한 걸 수도 있지.. 이제는 임신 때문에 억지결헌하는 시대가 지났나 봄.. 여자 쪽에서 미혼모가 될지라도 아이 낳겠다는 의지가 강했나 보죠. 생명 책임지겠다고.. 쉽지 읺은 결정이었을텐데

양육비가 법적 책임이지 왜 혼인 신고가 법적 책임이야 결혼하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결혼하면 이혼 밖에 더 있음?? 양육비 충실히 주고 자주 만나고 사랑을 주는게 책임임

사유리는?

혼인신고는 법적책임이 아닌뎁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