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한여름밤의 무서운 이야기보다도
더 무서운 피카츄 돈가스 가격근황이네요ㅋㅋㅋ
어렸을때는 저게 진짜 가성비 넘쳐서 맨날 저거 먹었는데ㅋㅋ
은근 맛있지 않나요? 저는 되게 좋아해서ㅋㅋ
그때는 막 500원 이렇기도 하고 저는 저걸 되게 좋아해서 이거만 먹으면
만원의 행복 완전 가능하겠다 이랬었는데ㅋㅋ
다들 어렸을 때 피카츄 가격 얼마였나요?
저는 일단 500원이요ㅋㅋ
그래서 2500원이 너무 놀랍네욬ㅋㅋ
천원이면 지금도 퇴근길에 파는곳 찾아서
사먹어 볼까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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