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Kiswxq4824.11.24 10:45

ㄴㅇㅂ 20일날 뉴진스 하니 관련 기사들 정리해봄 100개가 넘는기사중에 70%가 댓글창이 열려있고 직장내괴롭힘 민원에 대해 노동부는 직장내괴롭힘 여부 판단없이 근로자가 아니라는 원색적인 답변만 했을뿐인데 08:50분에 스포츠조선 기사에 하이브 사내 괴롭힘 인정 불가 를 시작으로 하이브 직장내 괴롭힘이 아니다 라는 뉘앙스의 기사들이 우후 죽순으로 나옴 그리고 댓글창이 열려있는 기사들 대부분은 30,40,50대 남자 들이 악플을달고있음 2020년 이후로 연예인 기사 댓글창은 닫도록 규정했는데 4월 이후로 너무 높은비율로 뉴진스의 기사는 댓글이 열려있는 경우가 많았음 주로 생활 섹션을 이용해서 많이올림 그날그날 몇가지 워딩을 돌려씀 그리고 그날 밝혀진 하이브 독소조항 관련기사는 단 4개 ㄴㅇㅌ라고 뭐가 다를까 싶네 뜬금없이 협찬가격 기사 올라오고 몇시간뒤 노동부 기사 나오고 지금도 이런 어그로 기사에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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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EGnbM8024.11.24 15:07
여론이 의미가 있나? 모든건 법대로 가야지. 팬덤의 논점 흐리기에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