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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Kiswxq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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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 개
오늘의 이슈
24.12.18 19:33
뉴진스와 계약 중이었던 해외 명품 브랜드와 르세라핌의 신규 계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해 상충이 발생되었고,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어도어와 브랜드 양측에 서로 다른 거짓말로 계약을 체결한 정황이 드러난 사건이었습니다. 이때 하이브 브랜드 시너지팀에서 르세라핌 엠버서더 시키려고 명품측과 어도어에 거짓말해서 어도어랑 브랜드측에서 팩트체크하려고 계약서가지고 사실관계 따진걸 하이브에선 “중요 내부 문서 유출” 이라며 자중하라!! 사악하다!! 언플한거 ㅋㅋ 대단한 회사.. 하이브 브랜팅팀이 어도어랑 루이비통 에이전시에 각각 다른 구라침>어도어가 뒤늦게 알고 에이전시랑 연락해서 수습 하고 하이브에 항의함>하이브가 우리 잘못 ㅇㅈ하고 어도어한테 수수료 3개월치 물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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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9 15:52
어른들이라는 것들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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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9 14:10
방시혁 ipo 기사나 써라 하나마나한 기사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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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5 14:26
1년동안 여론전 하는동안 뉴진스에 대한 어떠한 계획도 안밝혀놓고 내용증면 마지막날 내년에 월드투어랑 정규앨범 하기로 했다고 발표하던데 너무 짜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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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9 14:18
황금왈 낳는 거위를 삼계탕 해먹으려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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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8 22:18
7개월동안 회사가 문제 해결은 안해주니 어쩔수 없지 나와서 잘 해결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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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8 11:42
기자가 헛것을 봤나 눈와서 빙키봉 올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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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4 10:45
ㄴㅇㅂ 20일날 뉴진스 하니 관련 기사들 정리해봄 100개가 넘는기사중에 70%가 댓글창이 열려있고 직장내괴롭힘 민원에 대해 노동부는 직장내괴롭힘 여부 판단없이 근로자가 아니라는 원색적인 답변만 했을뿐인데 08:50분에 스포츠조선 기사에 하이브 사내 괴롭힘 인정 불가 를 시작으로 하이브 직장내 괴롭힘이 아니다 라는 뉘앙스의 기사들이 우후 죽순으로 나옴 그리고 댓글창이 열려있는 기사들 대부분은 30,40,50대 남자 들이 악플을달고있음 2020년 이후로 연예인 기사 댓글창은 닫도록 규정했는데 4월 이후로 너무 높은비율로 뉴진스의 기사는 댓글이 열려있는 경우가 많았음 주로 생활 섹션을 이용해서 많이올림 그날그날 몇가지 워딩을 돌려씀 그리고 그날 밝혀진 하이브 독소조항 관련기사는 단 4개 ㄴㅇㅌ라고 뭐가 다를까 싶네 뜬금없이 협찬가격 기사 올라오고 몇시간뒤 노동부 기사 나오고 지금도 이런 어그로 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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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5 08:18
bts 세븐틴이었어봐라 진작 사과했지 여돌이라 만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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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8 10:54
농담거리도 기사로 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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