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희진 프로듀싱 '슈퍼내추럴'로 '日 레코드 대상' 대상 후보 [자막뉴스] / 채널A
11월 21일2024년
.
언론사들 : 뉴진스 일본 성적 어때요?
.
하이브 : 아니~ 생각보다 일본에서 잘 안됐어요.
.
현실: 일본 레코드 대상 후보....
.
.
올해 우수작품상 받고 대상 후보에 오른 해외 아티스트는 뉴진스가 유일 하다는데
지금까지 대중은 누구로부터 나온 정보를 주입 받은 것인가??
요즘 시대에 조금만 멍 때리다가는 언론이 짜놓은 프레임에 매몰되어 사고를 못하게 됩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애초에 시작이었던 "경영권찬탈" "배임" 은 지금 온데 간데 없죠.
법정에서 하이브 주장을 인정받지 못하자
언론에 확인되지 않은 각종 자료들을 뿌리면서 언론플레이만 몇달 째 하고 있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