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개소리23.04.13 13:36

차라리 조용히 지내면서 시간이 가기를 기다리지 그랬나. 그때되면 적어도 그래도 조용히 잘사네 소리는 들었겠지. 바르고 건실한 청년 이미지였다가 욕먹으니까 불안하고 무섭겠지. 그런데 장모의 그림자가 너무 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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