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mPASS5024.11.22 23:29

나는 원래 연예인은 별로 안 좋아함. 작품 하나 잘만나면 사람들이 환상 가지고 우쭈쭈해주면서 떼돈 벌면서 본인들이 누리는 것에 고마움보단 불평이 더 많은 것 같다고 할까? 경력단절 운운할 때, 수십억 출연료 받고 아스달 덥썩 물 땐 언제고 인기없으니까 팽하고 갈아탄 게 괘씸해서 여전히 밉지만, 공항에서 일하는 친구말로는 인성좋은 연예인 top3로 꼽긴 하더라. 그치만 몇년을 응원하며 기다린 애정작 아스달을 망친 것 때문에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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