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ud2224.11.22 12:10

인간적으로 정말 개그를 그냥 개그로 좀 보고, 그 놈의 어린아이들이 볼수있으니를 들어 방송국에 전화하고 게시판에 올리고.. 정치하는 지들이 잘못하고 국민들 어이없게 한 사건들을 모티브 삼아 풍자한걸 뭘 그렇게 당색깔이 어떤게 들어갔고 무슨의도냐며 허허 그리고 뭔 그렇게 남녀차별이고 등등등으로 개그맨들을 괴롭혀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도 이거고치고 저거 고치고 해서 그냥 저런 프로그램 되게 해서 폐지되게함. 진짜 사람들은 이게 다 개그맨들이 못 웃겨서라고만 생각하나? 그들끼리 자유롭게 풀어놓은 유툽방송들 봐라 얼마나 웃기고 재밋는지 아나? 그들이 뭔 대단한 의도를 갖고 지지당을 위해 풍자하는것도 아니고, 애들보고 바보 흉내 내라고 해서 그러는것도 아니고, 남여 누구 성이 인간적으로 아래여서, 그래도 되니까 이쁜애 못생긴애 차별하고 그러는것도 아님. 내가 볼때 갸들은 그냥 웃기고 볶고 살짝 디스해서 웃고, 아 누구라도 웃었으면 된거고 남들이 자기들 넘 웃기고 재밌다면 그게 가장 큰 칭찬이고 응원이고 위로인것같음. 난 개인적은소 티비나 유툽등에서 소위 연예인들중에서 젤로 치는 류가 개그.코메디어들이라 이들을 매우 좋아하고 지지함. 뭔일이 있고 답답하다 싶으면 대학로든 가서 개그 공연 보고 오면 그렇게 좋을수 없음. 너무 많은 재능을 갖고 태어났으나 남을 웃고 즐겁게하는데 최적화 되어 나를 웃게 만드는 그들 내 어찌 존경하지 않을수가 있는지. 무튼 성용님.. 너무 젊은 나인데 그곳에선 사람들 눈치보지 말고 아무 제한없이 웃기면서 즐겁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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