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도가 좀 있어보이네..썰들이 좀..너무 부정적인 부분만 이야기 되는거 같은데..
일단 건물가액이 120억인거고 거기에 소유한 자택(이가격이 얼마인지 봐야지)까지 포함해서 담보대출을 받은거라고 기사에도 나왔음..
그러니 담__을 인정받아서 대출을 받은것일테고..
월 이자가 3000~4000정도라고 가정할경우
저 건물에서 나오는 임대료와 벌이로 감당할수 있으니 다 계산 때려보고 산거임 3년까지 버틴다 치고
20억에서 40억사이 시세차익 받는다고 하면
크게 마이나스 나는 장사 아닐거고
대출이야 본인 선택일텐데..연애인이던 부자던
일반인이던 투자는 본인 선택이고 책임이기에 욕먹을정도는 아니라고 생각이 듬..그리 욕하는 사람들..돈있다고 함부로 저리 투자나 할수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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