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 유출로 드러난 팩트
.
하이브가 미는 그룹은 르세라핌이고
뉴진스는 지원은 커녕 훼방만 놓고
하이브내 콩쥐여서 한이 맺혔다고 분노한거고
방시혁은 방해에도 불구하고 성공하니 즐거우세요??
라며 비꼬는 내용이 오픈된 게 민희진 기자회견임
.
주주간 계약 변경 합의과정 중
뉴진스는 아일릿으로 다 카피했지
배임 언플로 스스로 나가게 만드는 게
1차 목표였을거고 안되면
해임 시켜 콜옵션으로 주식 회수하는 설계를 짠거임
.
게임 업계에서 순진한 pd들 흔하게 당하는데 대부분 법카 내역 털어서 꼬투리 잡는데
.
민희진은 말그대로 야식 비용 밖에 없어서 무리수를 두면서 까지 경영권 찬탈
이니 뭐니 하며 자극적인 메시지로 언플한거고 이런거 잘하는 기술자가 방시혁 옆에 있는 애들임 .
.
아티스트한테 영업이익 수백억 대부분 정산해주고 161억 투자 받아 1300억 매출 올려준 사람을 숙청하는 거라 모양새가 안좋으니 언플로 까는거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