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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ljiWe33
24.11.20 19:35
그 여자는 처벌조차 안받고.. 참 세상 기가 막히네. 사람이 갑자기 죽었는데 팔에는 수십방의 주사자국... 거기에 있던 같이 있었던 여자는 무죄. 여자는 그냥 무죄인가?
[단독] 故 김성재 어머니 "꿈 많던 성재 떠난지 벌써 29년…가엽고 안쓰러워" (인터뷰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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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성재
벌써 29년.. X 평생 두려움에 떨다 고통받으며 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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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살인마 여자는 신분세탁 하고 잘살고 있겠지? 본인은 잘 알고 있겠지 죽인사람이 누구인지 꼭 그 몇배의 고통으로 되돌려 받길 많은 사람들이 저주하고 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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