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9년.. X 평생 두려움에 떨다 고통받으며 죽길.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남성듀오 듀스 고&#x28;故&#x29; 김성재의 어머니가 비명에 떠나보낸 아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전했다.고 김성재의 어머니 육미승 씨는 아들의 사망 29주기 하루 전날인 19일, 일간스포츠와 전화통화에서 \“요즘은 &#x28;사건을&#x29; 그렇게 오래 생각하진 않는다. 벌

[단독] 故 김성재 어머니 &quot;꿈 많던 성재 떠난지 벌써 29년…가엽고 안쓰러워&quot; &#x28;인터뷰①&#x29; : 네이트 연예

그 살인마 여자는 신분세탁 하고 잘살고 있겠지? 본인은 잘 알고 있겠지 죽인사람이 누구인지 꼭 그 몇배의 고통으로 되돌려 받길 많은 사람들이 저주하고 있을거임

그여자 디게 부잣집 여자여서 풀려나고 개명하고 강남에서 치과의사한다는 소문이 있었음

악.귀.가 두 발 펴고 잔 다는 게, 그게 참 기막힌 세상이다. ㅔ흐...

그알에 꼭 나와야 하는 사건인데.... 

그 여자 신상이라도 알게 해줘라ㅜㅜ

그 여자는 처벌조차 안받고.. 참 세상 기가 막히네. 사람이 갑자기 죽었는데 팔에는 수십방의 주사자국... 거기에 있던 같이 있었던 여자는 무죄. 여자는 그냥 무죄인가?

진짜 김성재는 너무 불쌍해 여자가 스토커수준이였다며 이현도도 치를 떨만큼 왜하필 그런 여자한테 걸려서

요즘같으면 절대 무죄가 나올수가 없는데.. 여자 잘못만나 
참 아까운 가수가 죽었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