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QaOagV2324.11.20 11:48

첫눈오는날 형의 사망소식이 들려왔죠 싸래기눈이 쌓인 야탑중학교 운동장에는 여학생 팬아이들이 성재 오빠 잘가요 라고 글자를 세겼던게 엇그제같은데 벌써 29년이 흘렀군요. 잘 지내시죠 형? 천국에서 노래하고 계세요 저도 형님얼굴 뵈러 언젠간 가겠습니다.

[단독] 故 김성재 어머니 "꿈 많던 성재 떠난지 벌써 29년…가엽고 안쓰러워" (인터뷰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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