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myumi23.04.13 01:29

예상하고도 니가 선택한길 아니냐 욕은 듣기싫고 계속해서 사랑은 받고싶고.. 욕들으니 억울해 미치겠어? 지금처럼 행복하고 사랑만 할것 같지? 살다보면 위기찾아올때마다 내가 뭘 포기하고 너를 선택했는데!!이런 생각 안들것 같냐 이런거보면 세상에 신은 있나보다 견미리는 잘먹고 잘살았을지언정,그 업보를 자식들이 받고있네 지금 얼마나 남편한테 미안해하고 시댁눈치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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