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ak824.11.19 13:33

신인인데도 연기도 좋았고 마스크도 괜찮은 사람이였고.....쭉.....연기력으로 인정을 받았는데.......연상녀와의 로맨스 역 부터 왠지 엥? 했음. 한정된 상큼한 이미지를 벗으려고 작품 선택을 했나? 싶으면서도 왠지 대배우의 먹이감 상대인가? 하는 느낌이였어 그 드라마는 보지않았음. 남 여를 바꿔 여자 신인이 상대 남자의 대배우 상대역으로 도 넘은 애정씬을 찍는경우도 많았고.........그러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여배우도 있은듯 하고....어째든 그 배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현실에서 붕뜬 느낌으로 살다보니 좋지않은 선택을 하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것 보면 한 때 건너 건너 팬이 아쉬워 댓글을 남겨 본다. 프로포폴 뉴스나고 실망감에 악플도 남겼지만..........힘들어 하는 모습 보니 또...건너 건너 팬이 토닥 토닥 해 봅니다. 이 댓글을 보진않겠지만. 댓가를 치르고 밝은 생활로 다시 일어서기 바랍니다. 건너 건너 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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