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부모라는 사람들이 딱 저기에 40년동안 이제 폭력 폭언까지 반복되어왔는데 결국 다 콩가루되고 엄마 58에 암진단 나 35에 암진단 작년부터 엄마 이혼소송, 아들새끼 엄마 암보험금 받아놓고 안갚고 달라하는 엄마한테 죽어야끝난다 죽인다 재물손괴 협박, 큰딸년 결혼생활하면서도 돈없어서 통장막힌다며 항암후 머리밀러가는 나한테 돈빌려달라고함. 지 할거는 다하고 돌아다니고 사위는 펠레셰이드 뽑고 지들 처먹을건 다 처먹고 놀러다니면서 그런짓거리를 하더라. 결국 다 찢어짐.가족이 아니라 남보다못한 원수가되었음. 그런데 이 모든일에 가해자인 엄마나면의 잘못이 크지만 엄마도 일조함.외할머니 재산등 있는돈으로 굴려가며 혼자 살수있으면서도 아무 의지없이 벗어날 생각안함. 자식들위해 그런거라 하는데 성인되고 15년이상 지났을때도 같은말하는건 제정신 아닌거임. 학대하는거면서도 방관하고 그 환경속에서 자식을 키우는건 부모가 할짓이 아님. 엄마가 가야할곳은 법원이지 방송이 아님. 결국 우리는 이리 파탄이 나고 나서야 법원에 갔고 재판 한달전 엄마남편이 자다가 병사함. 아주머니.. 제가 드리고싶은 말은 자식을 폐륜아, 범죄자로 만들지말고 애초에 이혼하셨어야죠.. 그분이 달라질거라 생각하고 방송에 나오신거예요 아니면 돈때문에 나오신거예요??이제 그만하세요 자식들 생각해서라도 정신차리고 평범하게 살다가셔요 인생 그리 길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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