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24.11.19 00:38

착각을 심하게 하셨네요.. 입에 거품을 불쌍히 여기다니 ㅎㅎ 근데 아직까지 그러고 사시는거보먼.. 답답합니다. 저희 엄마가 그리 사시다가 결국 자식들도 다 손절하고 연끊고 살아요. 자식중에 저 하나만 엄마랑 연 이어가고있는데 솔직히 답답하고 왜 그렇게 몇십년 사셨나 원망스러워요. 저희는 경제적독재는 당연하고 폭력 폭언도 있어서 마지막엔 이혼소송했거든요. 접근금지하고.. 소송 첫재판 한달전에 상대방 자다가 병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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