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유재석과 불화설 해명 “주먹다짐? 언성 높아졌다”' 신수지씨의 기사와는 무관한거 아는데, 나름 [관련기사]로 올려놨으니... 기자가 박씨넘 팬인가, 박씨 이인간이 함부로, 어그로 끌려는지 하지도 있지도 않았던 일들을 지어내고 떠들고 다니는데 기사제목은 마치 정준하씨가 해명한걸 마치 뭔 말을 한 것처럼 쓰고 박씨넘 이름은 성도 기록을 안해. 박씨야, 겜태호 PD가 왜 너힌테 연락 안하는지 전에 밝혔디, 너 끼워주면 제작하는 프로그램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좀 나잇값을 하고 살아라, 딸보기 안부끄럽냐, 딸이 이런 기사들을 보면 뭐라고 하겠냐, 아니면 자기아빠에 대해 자랑스러울 수 있겠냐? 무힌도전 내에서 날 얼마나 동생들이 감싸주고 살려주려고 그랬는데, 지발로 나갔던걸 미치 자기가 짤렸었네머네... 무힌도전의 흑역사 몇 개 중 하나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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