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아니지만 그냥 예능으로 보고 지나갔으면 해 글 잘 안적는데 저도 영양사이고 그전에 요리대회도 참석해 봤고 집에서 식구들 음식할때도 혼자서 종종거리며 정신없는데 하는 생각에 제가 느낀걸 적어봅니다. 110면되는 유치원음식 만드는 조리사도 힘들고 시간없다고 시판용 완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실정을 생각하면 전문가도 아닌데 나름 노력하는 모습으로만, 예능으로만 생각하심이 어떨지요?
솔직한 느낌은 요즘 방송에서 볼거리가 없어 그냥 이 시간동안 웃고 싶고 스트레스날려 버리기 위함인데 위의 내용이 지적된건 타 프로에서 방송되는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비교가 되었기때문이 아닐까요? 백종원씨는 사업가이기도 하지만 음식을 직접 만드는 사람이고 식판 역시 유명쉐프와 영양사가까지 있고 도시어부는 제가 안봐 뭐라고 할수없고 윤식당이나 서진이네는 비전문가들이 예능으로 이끌어가는 방송이라서 또, 젊은층의 불만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고 비판하심이 어떨까요? 각자 보는 시각이 다름을, 그렇다고 서진네 출연자 태도가 다 옳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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